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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튀르키예 쉬페르리그 경기 도중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다.
과거 에버턴에서 뛰었던 베식타스의 스트라이커 젠크 토순은 "만약 우리 중 한명이 그 킥을 맞았더라면 축구선수로의 삶이 끝났을 것이다. 어떻게 호세프에게 퇴장을 주고, 경찰과 세큐리티가 팬이 우리에게 발차기를 하도록 놔둘 수 있나"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5 21:11 | 최종수정 2022-09-06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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