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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터치라인까지 나온 감독이 너무 싫었던 첼시 선수들.
투헬 감독 경질 이후, 경질의 배경엔 뭐가 있는지에 대한 보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선수 뿐 아니었다. 투헬 감독은 토트넘과의 경기에서 상대 감독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도 신경전을 벌였다. 두 사람은 경기 후 악수를 나누다 몸싸움을 벌이는 '추태'를 보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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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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