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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얼링 홀란(맨시티)이 자신의 원더골을 자축했다.
맨시티의 2골에 대해서도 자랑스러워했다. 그는 "경기 막판 20~25분 경기력이 자랑스럽다. 2골은 다 대단했다"고 했다. 글러면서도 "솔직히 내 골이 더 좋았다. 칸셀루의 크로스가 너무 좋았다"며 스스로에게 엄지를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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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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