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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비아의 한 주심이 오심이 아닌 특별한 이유로 영구 정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세르비아 협회의 결정에 대해 반발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특히 세르비아의 슈퍼스타 네마냐 마티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테판 라조비치를 지지한다. 왜 그가 고통 받아야 하고 왜 영구 퇴출을 시켜야 하나'라고 했다. 팬들 역시 비슷한 의견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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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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