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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공포의 쿵푸킥'의 대가는 컸다.
보카의 1대0 승리로 끝난 경기를 마치고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로호에게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맨유에서 서서히 입지를 잃어간 로호는 지난해 보카에 입단하며 아르헨티나 무대로 복귀했다.
센터백과 레프트백을 소화할 수 있는 그는 아르헨티나 대표로 A매치 61경기에 출전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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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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