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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렌키 데 용(FC바르셀로나)이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문제는 현재 상황이다. 데 용은 2022~2023시즌 제대로 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UCL 등 8경기에서 4경기 선발에 그쳤다.
데 용은 "나는 올 시즌 8경기를 뛰었다. 선발은 4회였다.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는 가장 큰 매치였다. 서브로 출전했다. 나는 선발로 나서고 싶다. 확실히 회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 용은 후반 16분 교체 투입됐다. 팀은 0대2로 패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