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누녜스의 터치? 루카쿠 보다 별로야."
'AV 레전드' 가브리엘 아그본라허의 혹평이었다. 리버풀의 고민은 다윈 누녜스다. 올 여름 구단 역사상 최고액으로 영입한 누녜스는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도 퇴장 등 다른 이슈로 더 화제에 오르고 있다. 리버풀은 기대했던 누녜스의 부진 속 초반 기대 이하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