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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의 2023년 최우선 과제는 스트라이커 영입이다.
맨유의 최우선 타깃은 나폴리에서 김민재와 뛰고 있는 빅토르 오시멘이다. 오시멘은 지난 여름에도 맨유와 연결됐다. 당시 호날두와 스왑딜이 거론되기도 했다. 오시멘은 나폴리 역대 최고액에 이적 후 30골을 폭발시키고 있다.
로마노는 '오시멘 루머가 나폴리에 의해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그를 팔 생각이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1억유로가 오지 않는 이상 팔지 않을 것'이라며 '맨유는 여전히 이 상황에 열려 있다. 다음 빅 투자에 앞서 결정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