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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멘붕'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선수단 집합에 나선다.
맨유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실점했다. 필 포든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분위기를 탄 맨시티는 엘링 홀란드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맨시티는 포든과 홀란드가 '더블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30분 주축 선수 대부분을 벤치로 불러 들이는 여유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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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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