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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손흥민(30)이 유럽 빅5리그 9월 베스트11에 포함됐다.
투톱 공격수로는 메시(파리생제르맹)가 9.2점, 레반도프스키(FC바르셀로나)가 8.2점을 받았다.
수비수 4명은 엔리케(모나코, 8점) 니콜라이센(툴루즈, 7.6점) 디사시(모나코, 7.9점) 파바르(뮌헨, 7.6점)를 뽑혔다. 골키퍼는 지키에비츠(아우크스부르크, 8.1점)였다.
기사입력 2022-10-04 17:53 | 최종수정 2022-10-0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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