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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맨유 유니폼을 입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토트넘전 출전도 불투명하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뉴캐슬전 후 "에릭센이 그리웠다"며 "에릭센은 그동안 환상적이 플레이를 했다. 팀에 대한 기여도도 높다. 하지만 토트넘전 출전을 장담할 수 없다. 물론 에릭센이 꼭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에릭센이 토트넘전 출전이 불발되면 손흥민과의 재회도 다음으로 미뤄야 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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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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