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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유와 리버풀이 최악의 일정을 받아들였다.
타 팀과 비교해 볼멘 소리를 할만하다. 토트넘은 12월26일과 1월1일, 4일 경기가 있다. 17라운드와 18라운드 사이에 5일 간격이 있는 토트넘은 3일의 맨유와 리버풀 보다 55시간 이상을 더 쉰다. 첼시도 12월 27일과 1월 1일, 1월 5일에 경기가 배정돼, 각각 4일, 3일의 여유 기간이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2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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