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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나폴리의 기세가 무섭다. '철기둥' 김민재는 또 다시 풀타임, 또 다시 맹활약을 펼쳤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나폴리는 후반 22분 빅터 오시멘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이르빙 로사노가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43분 피오르트 지엘린스키가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하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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