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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메시 선배' 마리오 캠페스의 수염과 관련된 흥미로운 사연이 공개됐다.
FIFA는 아르헨티나가 면도 덕에 1978년 월드컵에서 우승했다고 '조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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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는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폴란드를 차례로 상대한다. 메시가 경력 첫 월드컵 우승을 이루기 위해선 수염을 밀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09 16:14 | 최종수정 2022-11-0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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