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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괴물' 김민재와 같은 나폴리 소속의 선수들이 월드컵 무대에서 유니폼을 교환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로사노가 주도한 멕시코는 점유율 60%, 슈팅수 11대7로 우위를 점하고도 폴란드 골문을 끝내 열지 못했다.
한편, 김민재는 24일 우루과이와 H조 첫 경기를 앞뒀다. 우루과이에는 나폴리 동료인 수비수 마티아스 올리베라가 뛰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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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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