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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포르투갈 골잡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무소속)는 24일(현지시각) 가나전에서 후반 43분 교체아웃된 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벤치에 안절부절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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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유로2016 결승전이 떠올랐다. 당시 호날두는 부상으로 교체아웃된 뒤 벤치에서 코치 역할을 하며 팀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날도 혹여나 경기가 뒤집히는 일을 막기 위해 벤치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5 03:24 | 최종수정 2022-11-25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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