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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가나에 아쉬운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승우 SBS해설위원은 "저게 핸드볼이 아니면 뭐가 핸드볼이죠?"라며 판정에 의문을 제기했다. 박지성 해설위원 역시 "분명 손에 맞았는데요. 심판이 저 장면을 직접 봤다면 다른 판정을 내렸을 수도 있을 것같은데요"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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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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