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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애스턴 빌라전에서 '투혼'을 발휘한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또 다른 매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발출전 선수 중 2번째로 높은 6.5점을 안겼다. 미드필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6.7점) 다음이다.
토트넘은 후반 5분과 28분 에밀리아노 부엔디아, 더글라스 루이스에게 연속실점하며 0대2로 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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