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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으로 복귀했다.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스포츠바이블은 '메시는 동료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영웅의 환영이었다. 그의 역사적 업적에 대한 사랑스러운 축하였다'고 했다.
한편, 메시의 동료인 킬리안 음바페는 이 자리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음바페는 랑스전 이후 휴식을 받아 미국으로 떠났다. 음바페는 미국에서 농구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3-01-04 21:13 | 최종수정 2023-01-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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