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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금융계의 억만장자' 토드 보엘리가 첼시 인수 이후 7개월 동안 5억2000만파운드(약 7984억원)를 쓸 예정이다.
보엘리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도 통 크게 쏠 예정이다. 2억5000만파운드를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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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AS모나코 수비수 브누아 바디아실도 영입하고 싶어한다. 이적료는 엔조 페르난데스와 무드리크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다. 3500만파운드(약 537억원)다.
보엘리는 애틀레티코(AT) 마드리드 공격수 펠릭스도 노리고 있다. 다만 임대다. 임대료는 1000만파운드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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