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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해리 케인 영입에 나섰다.
영국 BBC는 이미 '헤리 케인 때문에 톱 4에 진입할 것이다'라고 했다.
단, 러브콜이 심상치 않다. 이미 바이에른 뮌헨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케인을 이적 1순위로 지목한 바 있다. 여기에 레알 마드리드가 뛰어들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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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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