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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내에서 유럽의 이적전문가로 통하는 파브리시오 로마노가 '꽃미남 스트라이커' 조규성(전북)을 원하는 세 팀의 오퍼 내역을 공개했다.
로마노는 마인츠 역시 300만유로에 근접한 액수를 책정했다고 밝혔다.
미네소타는 세 팀 중 가장 많은 이적료 500만유로(약 67억원)의 이적료에 30%의 셀온을 얹었다고 했다.<스포츠조선 1월 10일 단독보도>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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