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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토트넘이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는 레버쿠젠의 핵심 수비수 피에로 인카피에를 만난다.
그는 2020~2021시즌 레버쿠젠에 둥지를 틀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40경기를 비롯해 총 51경기에 출전하며 레버쿠젠 수비의 핵으로 자리잡았다.
콘테 감독은 이번 시즌 클레망 랑글레를 바르셀로나에서 임대로 영입했다. 임대 신분이라 올 시즌 후에는 돌아가야 한다. 센터백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는 콘테 감독은 인카피에를 첫 손에 꼽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