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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울버햄턴이 웨스트햄과 0-0으로 비긴 채 전반을 마쳤다. 황희찬은 활발한 모습으로 팀 공격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경기는 14일 오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리고 있다.
웨스트햄은 전반 30분 초우팔이 좋은 찬스를 맞이했다. 그의 슈팅은 부에노에게 막혔다. 웨스트햄의 전반 최대 찬스였다.
울버햄턴은 전반 43분 쿠냐의 크로스가 황희찬을 향하지 못했다. 이어 쿠냐가 다시 한 번 슈팅을 시도했다. 수비수에게 막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