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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네덜란드 페예노르트 출신 마크 반 덴 부가르트(37)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부가르트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르시아에서 함께 선수생활을 한 이나키 베아 누만시아 감독은 "부가르트가 집을 나간 후 행방을 놓쳤다. 우리는 그의 가족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18 20:25 | 최종수정 2023-01-1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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