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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한국팬을 위한 설 인사가 거꾸로 한국 팬들의 분노를 유발했다.
한국 팬들이 불만의 뜻을 전하자, 나폴리가 뒤늦게 반응을 감지했다. 게시물을 올린지 10시간 뒤 삭제했다. 안하니만 못한 게시물이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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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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