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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골키퍼 지각 변동이 예고됐다. 다비드 라야가 브렌트포드와의 재계약 협상을 거부했다.
더선은 '라야가 원 소속 구단과 새로운 계약을 맺지 않으면 2023~2024시즌 이후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현재 맨유, 첼시, 토트넘이 그를 눈여겨 보고 있다. 맨유는 다비드 데 헤아, 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대체자를 찾고 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5 17:44 | 최종수정 2023-01-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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