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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는 절정이다. 경이적 득점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2-0의 리드를 유지하던 맨유는 후반 44분 앙토니 엘랑가의 패스를 받은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승리를 자축하는 쐐기골까지 넣었다.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받았다. 8.24점을 부여하며 '플레이어 오프 더 매치'로 선정했다. 래시포드는 양팀 통틀어 유일한 8점대 평점을 받은 선수였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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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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