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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나폴리전을 앞두고 토트넘 시절 김민재 영입을 시도했던 '설'을 직접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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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의 '쓰레기 같은(rubbish)' 선수라는 표현은 손흥민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이미 가치를 증명하고, 자신이 진작 알아본 전도양양한 수비수를 미처 알아보지 못한 토트넘 구단을 향한 반어법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1-29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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