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성폭행 혐의로 임시 교도소에 수감된 브라질 축구대표팀 수비수 다니 알베스(40·무적)가 무죄를 호소했다.
알베스는 해당 여성과의 성관계가 '동의하에 이뤄졌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멕시코 클럽 UNAM에 입단했으나, 성폭행 혐의로 체포된 20일 계약 해지됐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