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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 6년 연속 아시아 베스트 플레이어(최고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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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의 뒤를 이어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가 99점으로 4위, '브라이턴의 일본 신성' 미토마 카오루가 68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조규성이 15위,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이 17위, 김영권이 24위를 기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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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2-07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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