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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2부리그 골키퍼 아흐멧 이유프가 참혹한 대지진 잔해 속에 주검으로 발견됐다.
향년 28세의 이유프는 2021년 예니 말라티아스포르에 합류해 리그 6경기에 출전했다.
28세 골키퍼의 안타까운 죽음에 SNS에는 전세계에서 그를 애도하는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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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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