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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칭찬했다.
메트로는 '가르나초는 지난 시즌 맨유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받고 있다. 그는 발전하고 있다.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에서 우선 순위로 새 공격수와 계약하는 것으로 이해된다'고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은 '여름에 새 중앙 미드필더 영입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나는 우리의 여름 계획에 아이디어가 있다. 선수들 상황에 따라 매번 그 계획을 바꾸기도 해야한다. 예를 들어 가르나초의 이런 발전을 기대했는가. 늘 접근법이 바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