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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리버풀의 '유리몸' 나비 케이타(28)를 주목하고 있다.
토트넘은 이적료가 없는 케이타의 영입전에 가세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의 AS로마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탈리아의 'AS로마 라이브'는 '무리뉴 감독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케이타를 무료로 영입하기 위해 토트넘과 경쟁하기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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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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