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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파크(영국 글래스고)=이동윤 통신원]오현규(셀틱) 세인트미렌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
오현규는 1월 셀틱 이적 이후 3경기에 나섰다. 모두 후반에 교체로 출전했다. 아직까지 공격포인트는 없다. 그러나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 5일 열렸던 세인트존스턴과의 리그 경기에서 날카로운 턴으로 상대 선수의 퇴장을 유도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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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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