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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과연 리버풀이 슈퍼스타 모하메드 살라까지 이적시키면서 대대적 팀 개편에 들어갈까.
단, 리버풀의 재정 상태가 심상치 않다.
풋볼인사이더는 '리버풀 구단주 펜웨이 스포츠그룹은 자립적 기반으로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미 그룹 고위수뇌부에서는 5000만 파운드 이상의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선수 선별 작업에 들어갔고, 살라, 루이스 디아즈,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알리송, 누네즈로 평가됐다'고 했다.
기사입력 2023-02-12 17:56 | 최종수정 2023-02-1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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