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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굴욕이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 PSG)가 최저 평점을 받았다.
이날 메시와 네이마르는 투톱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전후반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누볐다. 각각 슈팅 두 개를 날린 게 전부다. 유효슈팅은 없었다.
이 매체는 '메시와 네이마르는 10점 만점에 3점을 받았다. 마르코 베라티, 워렌 자이르에머리, 아치라프 하키미와 나란히 최저점을 받았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