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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리오넬 메시의 미래가 급변하고 있다.
메시가 파리생제르맹과의 동행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바르셀로나 복귀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데이비드 베컴이 구단주로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의 인터마이애미도 메시에게 관심을 갖고 있지만, 2024년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노리는 메시는 계속해서 유럽에서 뛰길 원하는 모습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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