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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타디움(영국 밀턴케인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이 잉글랜드전에서 5-4-1 카드를 꺼내들었다.
여자대표팀은 7월 호주와 뉴질랜드가 공동개최하는 여자월드컵에서 16강에 도전한다. 콜롬비아, 모로코, 독일과 상대한다. 한국은 여자 월드컵에 총 3번 진출했다. 이번이 4번째다. 2015년 캐나다 대회에서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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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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