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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 살배기 아들도 안전하지 않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로메로는 몸을 사리지 않는 거친 태클로 유명하다. 옐로카드도 끊이지 않는다.
영상을 본 팬들은 '로메로의 아기도 안전하지 않다', '예상한 것보다 훨씬 건전한 엔딩이다', '모든 라이벌을 쓰러뜨린 것처럼 아들도 거의 쓰러뜨릴 뻔 했다', '레드 카드' 등의 재미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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