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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괴물' 김민재의 주가는 날이 갈수록 치솟고 있다. 차기 시즌 변화를 줘야 하는 팀들의 상황이 김민재의 가치를 더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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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이렇다보니 토트넘은 유럽 톱 센터백으로 평가받는 김민재 영입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다만 김민재 영입하기 위해선 치열한 싸움을 펼쳐야 한다. 맨유, 맨시티, 뉴캐슬 등 차기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예약한 팀들이다. 토트넘의 적극적인 러브콜이 필요한 이유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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