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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올 여름 미친 해외 팀 방한 라인업이 공개되고 있다. 맨시티와 애틀레티코(AT) 마드리드에 이어 나폴리까지 한국에 훈련 캠프를 차릴 전망이다.
나폴리는 다음달 4일 삼프도리아와의 세리에 A 38라운드 홈 경기를 끝으로 2022~2023시즌을 마무리하게 된다. 그리고 휴식을 갖다 7월부터 새 시즌 대비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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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가 방한하는 비슷한 시기에 맨시티와 애틀래티코(AT) 마드리드도 한국에 온다. 쿠팡플레이는 지난달 20일 맨시티와 AT 마드리드가 쿠팡플레이 시리즈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일정 등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K리그1 일정이 비어있는 7월 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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