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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올 여름 맨유의 영입 대상 1순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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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몸값이 비싸다. 나폴리는 오시멘의 몸값으로 1억3500만파운드(약 2257억원) 정도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맨유의 자금력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효율성이 떨어지는 협상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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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아니의 몸값은 1억500만파운드(약 1756억 원)로 평가된다. 오시멘보다 저렴하다. 이 매체는 "맨유가 무아니 측과 대화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