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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멀티골 깜짝쇼'를 펼친 울산 현대의 황재환이 사상 최초로 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황재환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1라운드 '별중의 별'로 뽑혔다.
이번 라운드 베스트11에는 황재환을 비롯해 마틴 아담, 바코(이상 울산) 라스, 무릴로, 신세계 정동호(이상 수원FC) 김봉수 김동준(이상 제주) 이기제 박대원(이상 수원)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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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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