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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피자 배달부의 인생 역전이다. 유수프 포파나(AS모나코·프랑스)의 얘기다.
데일리스타는 '포파나는 프랑스 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다. 유럽 전역의 클럽들이 원하고 있다. 리버풀과 첼시 모두 지켜보고 있다. 이적료가 높지 않지만 경쟁이 붙으면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모나코는 포파나를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적료가 2500만 파운드까지 오르면 내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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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