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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얼링 홀란(맨시티)이 올 시즌 영국 축구 기자 협회(FWA)가 선정한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FWA는 12일 성명을 통해 홀란의 수상 소식을 전했다. 전체 투표의 82% 지지를 얻었다. 아스널의 고공비행을 이끌고 있는 부카요 사카과 마틴 외데고르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25일 런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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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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