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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강인(레알 마요르카)의 이적은 기정사실이 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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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캡틴' 손흥민까지 나서는 모습이다. 11일 스페인 코페의 미구엘 앙헬 디아즈 기자는 '손흥민이 토트넘에 이강인 영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이 2파전을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구단에 이강인이 매우 중요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고 했다. 앞서 스페인의 엘데스마르케는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이강인을 노린다. 한국 최고의 두 선수를 보유하고 싶어한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