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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얼링 홀란(맨시티)의 브리튼섬 재패가 각종 수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을까.
홀란의 독주를 견제할 선수로는 그나마 팀동료인 케빈 더 브라이너가 꼽힌다. 더 브라이너는 30경기에서 7골 1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그 외에 해리 케인(토트넘)이 있다. 27골-3도움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토트넘의 성적이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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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선수상 후보
케빈 더 브라이너, 얼링 홀란(이상 맨시티) 해리 케인(토트넘) 마틴 외데고르, 부카요 사카(이상 아스널) 마커스 래시포드(맨유) 키어런 트리피어(뉴캐슬)
올해의 영플레이어상 후보
스벤 보트만, 알렉산더 이사크(이상 뉴캐슬) 모이세스 카세이도, 알렉시스 맥알리스터(이상 브라이턴) 얼링 홀란(맨시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틴 외데고르(이상 아스널)
올해의 감독상 후보
미켈 아르테타(아스널) 로베르토 데 제르비(브라이턴) 우나이 에메리(애스턴빌라) 펩 과르디올라(맨시티) 에디 하우(뉴캐슬) 마르코 실바(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