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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홋스퍼트레이닝센터(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라이언 메이슨 토트넘 감독 대행이 남은 2경기에서는 결과가 중요하다고 했다.
경기의 변수가 생겼다. 브렌트포드 주포인 아이반 토니가 징계로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토니는 경기 베팅을 한 혐의로 8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토트넘 전에서부터 나설 수 없다. 메이슨 감독 대행은 "개인 선수가 빠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큰 문제는 아닐 것이다. 브렌트포드는 팀으로서 강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