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꽃미남 스트라이커' 조규성(전북)이 그라운드로 복귀했다
전북은 조규성과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출 파트너로 이동준 백승호 한교원을 택했다. 이수빈 박진섭이 투 미들을 맡고, 김문환 정태욱 구자룡 김진수가 포백을 꾸린다. 김정훈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정민기 김건웅 최철순 류재문 송민규 구스타보, 문선민이 벤치 대기한다.
전주=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21 17:5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